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많이 섭취하는 식품 제조업체와 대형 할인매장, 전통시장내에서 선물용·제수용 식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중점 점검하였다.
다류·한과류·건강기능식품 등 제조업체 3,193곳을 점검한 결과 161곳(5.0%)이 적발되었다. 주요 위반내용은 생산 및 작업일지 미작성이 35곳(21.9%)으로 가장 높았으며, 표시기준 위반 33곳(20.6%), 건강진단 미실시 24곳(15.0%), 식품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3곳(14.4%), 자가품질검사 위반 21곳(13.1%), 시설기준 위반 11개소(6.9%),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5곳(3.1%), 기타 영업허가사항 변경 미신고 등 9곳(5.5%)이다.
또한, 대형할인매장 및 전통시장 등의 선물용 식품판매업소와 식품접객업소 2,058곳을 점검한 결과 57곳(2.7%)이 적발되었다.
식품판매업소등의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23개소(40.4%), 식품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5곳(26.3%), 표시기준 위반 12곳(21.0%), 기타 건강진단 미실시 등 7곳(12.2%) 등 이었다.
특히, 금번 점검은 점검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합동점검 사실과 주요 점검내용을 관련 업체와 협회·단체 등에 사전에 통보하여 업체 스스로 자율관리를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그 결과, 위반업체가 전년도 대비 50%(8.0%→4.1%)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설 명절에 앞서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사항을 신속히 개선조치 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유통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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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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