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00대 국정과제인 그린홈 백만호 프로젝트와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사업을 통합하여 저소득층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우선적으로 노후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정책의 성과 및 계속성 필요 여부 등을 반영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011년 1월 14일까지 실시한 사업에 대한 만족도 및 주민의 수요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시설개선사업을 잘 알고 있다’ 80%,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78%로 크게 나타나 인지도 및 개선사업이 지역주민에게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 희망하는 사업은 사각지대 CCTV 설치 및 세대 내부 환경개선사업이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나타났고 세대내부환경개선사업으로는 도배 및 장판교체가 가장 선호하는 사업으로 나타났다.

한편 그린홈 및 시설개선 사업은 ’09∼’10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16억원을 투자하여 보령, 서산, 논산, 홍성지역의 공공임대주택 400세대의 통합경비시스템 구축 등 20개사업을 완료하여 노후도가 심한 공공임대주택의 복리시설 및 부대시설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

김창헌 도 건축도시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장애자, 고령자의 특성에 따른 불편사항 개선을 기대한다”라며, “저소득층 주거환경 및 그린홈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1월중 국토해양부와 협의,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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