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연평도 피해주민 상담 및 심리치료, 공부방 운영 등 지원
여성가족부는 김포·양곡지구 거주 연평도 포격 피해 주민 중 상담을 신청한 210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관련 상담을 실시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서울대학병원과 연계하여 전문 심리치료를 받게 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전문강사가 컴퓨터 활용, 영어교실 등 특기적성 교육을 실시하고,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공부방을 마련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연합동아리인 ‘한국대학생자원봉사원정대’가 EBS에서 무료로 제공한 교재(국어, 영어, 수학)를 활용하여 1:1 맞춤형 교육(주5회)을 제공한다.
또한, 초·중·고등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치유캠프를 운영하고, 미술관 나들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은 1월 26일(수요일)에 가족보듬사업 차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담실, 공부방 등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지원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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