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MGM Seoul, 새로운 문화트렌드로 주목

서울--(뉴스와이어)--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짐과 동시에 여성들을 위한 전용 유흥문화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전용 클럽의 경우 퇴폐적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아 대중의 인식이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한국의 유흥문화는 대체적으로 그 다양성이 제한적이며, 남성중심적이라는 평이 많다. 그만큼 남자들을 위한 공간만 많을 뿐, 여성들을 위한 유흥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인기맨클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기맨클럽은 호주, 일본, 홍콩과 유럽 등에서 상류층 여성들 사이에 유행하는 유흥트렌드로, 유명 연예인들이나 유명인사들의 파티장소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삼성동에 위치한 VIP 여성전용 클럽 MGM Seoul(www.mgmseoul.com)이 있다. MGM클럽은 강남권 직장여성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져 회식이나 친목모임 공간, 여성사업가들의 비즈니스 공간으로도 자주 이용된다.

현재 MGM 클럽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여성 전용 클럽인 만큼 기본적으로 남성은 출입할 수 없지만, 룸의 경우는 여성과 동반할 경우 가능하다.

엠지엠 개요
엠지엠은 한국 최초의 인기맨클럽으로 상류층 여성들이 즐겨 찾는 여성전용 멀티클럽입니다. 고품격 여성을 주고객으로한 멀티클럽으로서 공간 내에 가라오케, 공연, 룸,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존의 클럽과는 전혀 다른 신개념 클럽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gmseoul.com

연락처

엠지엠
김순문
010-2990-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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