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상지대(총장 김성훈)가 문화컨텐츠학과 등 6개 학과(전공) 신설과 환경·생명 분야 학부체제 개편을 주요골자로 하는 2006학년도 입학정원 조정안을 확정했다.

상지대는 문화컨텐츠학과, 경영정보학과, 한방의료공학과, 광고홍보전공, 영어교수법전공, 시각디자인전공 등 지식기반사회에서 인력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6개 학과(전공)를 신설해 7월 시작되는 2006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적용,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명·환경 등 상지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특성화 분야에서는 친환경 유기농업 분야에 대한 새로운 학문적 접근을 시도하기 위해 5개 학과(전공)를 친환경식물학부와 동물생명자원학부 등 2개의 학부로 개편키로 했다. 이러한 조정을 통해 전체 입학정원은 총 2,036명으로 결정됐다.

정구용 기획처장(동물생명자원학부 교수)은 “이번 학과 구조혁신을 통해 사회변화 추세를 학문분야에 적극 반영하여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학문에 대한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를 유치해 각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우리대학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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