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1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업그레이드

서울--(뉴스와이어)--노숙인의 정신적 자립을 지원해 주는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이 2011년도를 맞아 대학 중심의 특화프로그램 운영, 수료자에 대한 실질적인 자립지원 강화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서울시는 2011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은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운영 대학 중심의 한층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희망의 인문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운영대학별 1대학 1특화 프로그램(합창, 고전, 국악, 역사문화 탐방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체험활동(콘서트, 연주회 등 다중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 및 참여자 문학작품 발표회 등을 통해 타인과 소통의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인문학 학습에 대한 효과성 및 참여자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게 된다.

특히 인문학 수료 노숙인 등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수료자에게는 서울형 그물망복지정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자립지원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세부적으로 시는 지난 해와 같이 자산형성 저축 가입(희망플러스 통장 가입, 꿈나래 통장) 우선권을 2011년도에도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직업훈련 및 취·창업 지원 노숙인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스스로 일어서게 하는 복지로 서민의 경제 활력 실현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해 놓았다.

참여자 모집방법도 개선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노숙인 및 지역자활센터 중심의 참여자 모집 방법을 개선하여 자활의지가 있는 차상위 계층 시민까지 모집을 확대하여 인문학 강좌 참여를 희망하는 많은 저소득층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수요가 높은 심화반은 확대된다. 이는 기존 수료자가 3,000여명으로 늘어남에 따른 조치로 기존 2개의 심화반을 3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1년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사업운영 계획은 1,090명(일반반 1,000명, 심화반 9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2~3월 중 위탁 운영대학 공모선정과, 참여자 모집 등을 거쳐 본격 운영하게 되며, 참여자는 쉼터에 입소한 노숙인과 각 자치구(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활·자립의 의지가 있는 신청자가 대상이 된다.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은 노숙인 등 저소득층의 정신적인 빈곤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서울시가 도입했으며, 어느덧 4년째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3,976명이 인문학 과정에 참여해 2,934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시는 노숙인 등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주는 ‘서울형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노숙인을 대상으로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운영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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