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월의 관세인’에 인천세관 외환조사과 정해택씨 선정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27일 2011년 1월의 관세인에 인천세관 관세행정관 정해택씨(55세, 남)를 선정 시상했다.

관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조사분야 20년 베테랑인 정해택씨는 디지털 포렌식* 장비를 이용하여 10개월간의 컴퓨터 자료 복원 및 계좌추적으로 3,270억원대 무역거래 가격조작 및 국외재산도피 사범을 검거한 공적이 있다.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는 부산국제우편세관 관세행정관 전재연씨(49세, 여)를 선정했다.

전씨는 2010년 12월에 캐나다에서 반입된 선편우편물(소포) 속에 숨겨진 마약류(대마초 약 139g 및 코카인 약 2g)를 X-Ray 판독으로 적발한 공적이 있다.

‘일반행정분야 유공직원’에는 인천공항세관 관세행정관 정삼석씨(51세, 남)가 선정됐다.

정씨는 불법반입된 마약류를 비롯해 가짜의약품, 불량식품 등 각종 위해물품을 한 곳에 모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건강한 국민,건강한 나라. 2010 국민건강 위해물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적이다.

‘심사분야 유공직원’에는 부산세관 관세행정관 안병윤씨(46세, 남)가 선정됐다.

안씨는 마약류원료물질로 지정되어 세관장확인대상품목인 “감마부티로락톤” 85톤, 시가 12억상당을 세관장확인 대상이 아닌 물품으로 신고해 수입요건 확인을 거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한 공적이 인정됐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2002년부터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 대 섭 과장
042-481-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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