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파로 식수난 겪는 충청북도 영동군에 병입수돗물 5,000병 지원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낙현)에서는 최근 유례없는 겨울 한파로 인한 동파로 식수난의 고통을 겪고 있는 충청북도 영동군 주민들의 식수공급 지원을 위해 이츠수(It's 水 PET병 500㎖) 5,000병을 1월 26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충북 영동 산간지역 71개 마을 5,045명은 마을 지하수를 활용하여 식수를 해결하여 왔으나, 겨울 한파로 인한 수원지 결빙과 취수공의 동파로 영동군청에서 소방차 등을 이용하여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폭설로 인해 차량진입도 어려운 형편이다.

그동안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2007년 태안 기름 유출지역, 2009년 겨울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는 강원도 태백시 등에 It's 水(이츠수)를 지원하는 등 각종 재난과 가뭄지역에 병입 수돗물을 식수로 공급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아왔다.

김낙현 본부장은 “한파에 식수난까지 겪고 있는 영동지역 주민들에게 식수를 제공할 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며 “대전의 수돗물 ‘It's 水’는 ‘수돗물 관리 대한민국최우수기관’ 수상으로 국내 위상을 높였고 국제수질인증기관에서 객관적 기준에 의해 안전성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우수한 수돗물로 여력이 되는 한 도움이 필요한 인근지자체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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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담당자 김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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