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지역의 응급의료 중추기능을 담당하는 현대식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가 5월 23일 오후4시 안동시 수상동에서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되었다.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는 총 공사비 274억원(자비204억, 응급의료기금융자 70억)을 투자하여 3년간 (02,12~05.3) 공사를 거친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는 건축면적 30,934㎡(연건평 10,000평)으로 지하2층, 지상13층 규모로 응급환자 분류소, 소생실, 격리치료실, 응급수술실을 비롯해 모든 운영 시스템이 응급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첨단시설과 의료장비 및 우수의료진을 확보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센터로 거듭나게 되었다.

의료시스템도 대량재해팀, 교통사고전문팀, 독극물팀, 응급소아팀, 뇌혈관팀, 심장소생팀, 외상전문팀 등으로 전문화하여 사고유형별 신속한 대처프로그램을 가동해 300만 경북도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응급환자의 사망률 감소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공공자산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이의근 경북지사는 응급의료는 사회안전망으로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며, 경북권력 응급의료센터가 새롭게 개원됨으로써 도내 응급환자와 중환자 치료에 밝은 빛을 선사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응급의료센터가 도내 응급의료지원을 총괄하면서 응급의료진의 교육역할도 병행함으로써 지역 의료수준도 한단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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