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5월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산시 하수종말처리장 회의실에서 2006년 이후 하수관거 BTL사업 예산확보를 위하여 시·군 관계자 50여명을 모아 하수관거 보급률 제고를 위한 하수관거 BTL사업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투자설명회 주요내용은 2005년도 BTL사업추진현황, 정부의 하수관거 BTL 사업목적, 투자방식 등에 대한 사업설명과 정부의 하수관거 정비사업 추진방향 및 2006년 이후 하수관거 BTL 사업신청 등에 관한 내용으로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로 道 수질보전과장이 직접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하여 시·군 관계자에게 정부의 하수관거 BTL사업을 정확히 이해시키고, 2006년 이후 하수관거 BTL 사업에 더 많은 시·군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금년 8월부터 시행되는 낙동강 수계 오염총량관리제에 대비하고 지역개발과 침체된 지방경기를 활성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하수관거 BTL사업을 통해 민간자본을 적극유치, 활용하는 등 재정운영 방식을 다변화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줄여주고 동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하수관거 정비 BTL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또한, 국비 70% 지원에 따른 지방비부담 30%중 낙동강 수계관리기금에서 현재는 25%~50%를 지원하지만, 향후 2010년 이후는 수계기금에서 80%~90%이상을 지원하게 되므로 지방비 부담을 점차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금년 환경부 하수관거 BTL사업비 1조원 중 상주시, 경주시, 영덕군 등 3개 시·군에서 전체예산의 20% 이상인 2,074억원(상주시 814, 경주시 903, 영덕군 357)의 사업비를 이미 확보 한바 있으며, 금년도 많은 예산 확보를 기반으로 계속적인 투자 설명회를 통하여 ’06~’07년 정부에서 추진중인 하수관거 BTL사업(4.6조원)에 도내 시·군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환경부와도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2006년 이후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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