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 NHN ‘플레이넷’ 통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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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11-01-27 14:17
서울--(뉴스와이어)--게임하이(주)(대표 주민영)는 오늘 자사가 개발·서비스 하는 익스트림 액션 MMORPG 데카론이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을 통해 서비스 된다고 밝혔다.

이번 ‘플레이넷’을 통한 데카론의 채널링 서비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탈 피망에 이은 두 번째 채널링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보다 넓어진 경로를 통해 쉽게 게임을 접함은 물론 NHN의 포탈 사이트인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즐겨볼 수 있게 됐다.

특히, ‘네이버’에 가입된 이용자는 부가적인 가입 절차 없이 기존 아이디를 통해 게임 플레이는 물론 검색을 비롯한 블로그, 미투데이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이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하이 데카론 개발본부의 곽명현 본부장은 “’플레이넷’ 채널링을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편리하게 데카론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며, “더욱 많은 유저들이 즐기게 되는 만큼 더욱 풍부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카론에서는 ‘플레이넷’ 채널링을 기념해 오늘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플레이넷’을 통해 접속한 유저를 대상으로 ‘신규회원 패키지’와 ‘복불복 주머니’ 등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5년 5월 익스트림 MMORPG를 표방하며 첫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데카론은 중세 판타지풍의 고전적이면서도 화려한 배경을 바탕으로 강렬한 타격감과 스피디한 액션을 구현한 온라인 게임이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7개의 직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파티 플레이의 묘미와 함께 지속적인 대규모의 업데이트를 통해 5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는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자세한 사항은 데카론 공식 홈페이지(http://dekaron.gamehi.co.kr) 또는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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