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1월 27일 오전 10시,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28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마무리하며 사회적기업간의 추진실적 공유를 통해 상호발전하는 계기를 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유)공동체나눔환경, (유)맑은누리, (사)한국순례문화연구원에서 우수사례발표, 전주고용센터와 전라북도 관계자로부터 2011년도 사업계획 설명,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해 전주시는 전국 최초(‘08년 1월)로 사회적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행·재정적 지원 실적이 높게 평가되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하고,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서도 총28개 기업이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교부받아 사회적기업 자립활성화를 위해 7억원(지방비 1억원 포함)을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에서는 브랜드, 기술개발 등 R&D사업, 시장 진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을 실시해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외에도 사회적기업과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한 전시회 개최,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 19억원의 예산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송하진 전주시장은 “사회적기업이라는 쉽지 않은 먼 길을 전주시가 사회적기업과 협력하며 함께 갈 것”이라며, 사회적기업 30개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 임병용
063-28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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