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샤오싱현의「대구경제무역상담회」는 작년 11월 22일 대구에서 대구시와 샤오싱市가「경제 및 관광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체결 통하여 양 도시 전통산업인 섬유분야의 상호 보완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신뢰와 호혜의 원칙에 입각하여 양 도시 기업의 경제통상 활동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한 것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교류 행사이다.
양 도시 경제무역상담회는 샤오싱현의 정부 및 기업체 대표 60여명과 대구섬유관련단체, 섬유기계협회, 기업체 등 140여 참가하여 대구와 샤오싱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고 양 도시 기업체간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무역의 거래선 연결이 되어 상호 “윈-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03년 한국섬유기계분야의 수출액 9.26억불 가운데 중국에 수출한 금액이 3.4억불로 36.5%를 차지하며, 이중 샤오싱현에 수출액이 1억불이 넘어 오늘 교류상담회를 계기로 지역 섬유기계산업은 샤오싱현를 거점으로 한 對중국 시장 수출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 중국 샤오싱(紹興)현 소개
중국 절강성 중북부에 위치한 샤오싱(紹興)현는 東으로 닝보(寧波)시와 西로는 항쬬우(杭州)시와 인접해 있으며, 인구는 71만명, 면적은 1,152㎢ 이다.
중국내 도시경쟁력 및 1인당 GDP가 각각 29위와 24위인 샤오싱현는 중국의 대표적인 방직산업기지로서 샤오싱현 공업 총생산량의 55%를 차지하며, 중국 최대 및 아시아 최대 원단전문시장인 경방성(輕紡城) 등을 비롯한 특정 상품 전문시장이 발달된 도시로 거대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25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왕희지, 노신, 주은래 등 고대에서 현대에 걸쳐 중국 유명인사를 배출한 역사와 인재의 고향이며, 또한 샤오싱을 대표하는 紹興酒는 중국의 10대 명주로 손꼽힌다.
현재 샤오싱에는 120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지역의 텍스텍, 일성기계 등 섬유기계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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