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 해 말 정부에서 실시한 정부혁신평가에서 2003년부터 3개년 계획(‘03~’05년)으로 추진한 「초일류(TOP)세관 혁신노력」을 인정받아 49개 중앙부처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금년 초부터 현재까지 22개 정부부처, 8개 지방자치단체 등 총 40여개 기관에 관세청의 혁신성공사례 및 성공기법을 전파·확산해 왔는데, 이번 국제혁신박람회를 통하여 관세청의 우수 혁신성공사례를 해외에 까지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관세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앞으로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관세행정의 새로운 혁신비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Invisible u-Customs 2010」추진전략을 통해 「무역하기 더 편하고 안전한 세상」을 소개하며, 현재 관세청에서 운용중인 시스템중에서 민원인이 애용하고 있는 수입화물통관진행정보시스템과 인터넷 전자민원시스템, 혁신성과관리시스템 등 7개 시스템도 시연할 계획이다.
*『Invisible u-Customs』란 RFID 등 유비쿼터스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수출입화물이 국경을 물 흐르듯이 편안하게 넘나들되 지능화된 위험관리시스템에 의해 국경도착 전에 위험은 철저하게 관리되는 고객편의 중심의 보이지 않는 세관모습을 의미
특히, 관세청은 운송인, 관세사, 창고, 세관, 무역업체, 정부기관 등 87,000여개의 수출입물류 관계인을 사이버 공간에서 하나의 물류정보 Network로 연결하는 「수출입물류 공동체(Cargo Community)」를 구축하여, 관계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하역, 운송, 입출고, 통관 시에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서류 없는 무역」을 실현해 가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 Cargo Community를 기반으로 수입화물 진행사항을 추적·조회·관리할수 있는 시스템인 「수입화물통관진행정보시스템」을 적극 소개한다.
이 시스템은 입항하는 선박이나 항공기별로 화물을 관리할 수 있는 세계유일의 시스템으로서 민원인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 접속하여 아주 간단한 키 조작만으로 수입화물의 입항에서 반출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화물처리시간을 정확히 알 수 있다.
관세청에서는 동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한 결과 2003년 6월 9.6일이던 수입화물처리시간을 2004년 말 5.5일까지 대폭 단축함으로써 우리청의 대표적인 혁신성공사례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월 40만건 이상 조회되는 등 관세청 홈페이지 무역관련 서비스 중 업체로부터 가장 애용되는 세계 최고수준의 화물관리시스템으로서 향후 u-Customs에서는 모바일 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해외정보까지 조회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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