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일 양국은 “戰時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유골의 실태조사를 위한 정부간 협의회”(한·일유골조사협의회)를 오는 5.25(수) 東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측에서는 외교통상부와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가 참여하며, 일측에서는 외무성, 내각관방, 후생노동성, 총무성, 문부과학성 등의 정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최봉태(崔鳳泰) 진상규명위 사무국장이, 일측 수석대표는 니시미야 신이치(西宮伸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담당할 예정이다.

금번 협의회시 양측은 일본 각지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인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의 소재 파악 및 관련 경위 규명을 위한 실태조사의 원칙 및 시행방식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동 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이외의 해외격전지 등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인 희생자 유골 관련 사항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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