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에듀케이션, ‘프리미엄 모임공간’ CNN the Biz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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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10:24

서울--(뉴스와이어)--YBM에듀케이션(대표:정영재)은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Turner Broadcasting System Asia Pacific, Inc. (사장: Steve Marcopoto)과 2011년 1월 공식제휴를 맺고 신개념 프리미엄 모임공간 CNN the Biz (www.cnnthebiz.com)를 오는 9일 종로, 강남, 홍대, 신촌 4개 지역에 동시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CNN the Biz는 스터디 등 소모임부터 워크숍과 같은 대형 회의 장소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고품격 모임 공간이다.

CNN the Biz의 오픈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CNN the Biz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월 방문 고객 전원에게 고급 머그컵을 증정한다.

또한 7일과 8일 양일간 CNN the Biz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의 기회도 마련했다. 무료 체험은 모임공간을 포함해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그 밖에도 CNN the Biz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를 적립해주며, YBM어학원 수강생은 2%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쾌적한 환경과 모임 토털 서비스를 자랑하는 CNN the Biz는 인원수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제공해 편리함을 더했다. 2인용 소형 부스에서 30인용 대형 부스까지 마련돼 있어 각종 스터디 모임과 세미나, 비즈니스 회의가 가능하며, 효율적인 모임 진행을 위해 초고속 무선인터넷과 노트북, 빔 프로젝터 등 다양한 오피스 장비도 사용할 수 있다. 그밖에 무료로 제공하는 40여 가지 음료와 택배 및 출력 서비스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CNN the Biz 총괄 이옥주 상무는 “CNN the Biz는 최근 취업, 영어 등 스터디 및 소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고품격 모임공간 서비스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임에 필요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CNN the BIZ는 연내에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센터를 확대해 국내 최대 규모의 모임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N the Biz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다. 예약 및 문의 : 02) 2003 – 1769 (www.cnnthebiz.com)

웹사이트: http://www.ybmed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