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아이폰 게임으로 개발

- 코믹 버라이어티 스포츠 장르의 다양한 종목으로 재미요소 극대화 할 계획

- 컴투스, 2011년 총 31개 스마트폰용 게임 출시로 각 타이틀마다 총력전 예고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1-01-31 11:39
서울--(뉴스와이어)--‘슈퍼베이비’들의 코믹 대축제가 아이폰에서도 열린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가 개발하는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아이폰 전용 버전 출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컴투스는 온라인게임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아이폰용 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올 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아이폰 전용 버전에서도 온라인 코믹 버라이어티 스포츠 장르의 재미요소와 스마트폰의 조작감을 활용하여 액션, 레이싱, 아케이드 등 다양한 종목의 게임을 갖추고 재미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런닝스타’, ‘롤링볼스타’, ‘뺨따귀스타’, ‘파이팅스타’, ‘큐브스타’, ‘코인스타’, ‘아템전 레이싱스타’, ‘스피드전 레이싱스타’ 등 총 8종목으로 구성된 캐주얼 게임으로 쉬운 접근성과 유쾌한 게임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올 해 스마트폰 게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목표 아래 총 31개의 스마트폰용 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아이폰용 버전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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