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4월 28일 개봉한 문근영, 박건형 주연의 영화 <댄서의 순정>이 5월 22일(일)을 기준으로 전국 관객 206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댄서의 순정>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말아톤>, <공공의 적2>, <마파도> 이후 4번째로 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되었다.

<댄서의 순정>은 최근 사상최악의 극장가 불황 속에서 흥행의 불꽃을 일으킨 시발점으로, 뒤이어 개봉한 <혈의 누>, <남극일기>까지 한국영화의 상승기류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개봉 4주차인 <댄서의 순정>은 전국 190, 서울 41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며 아직도 주말 하루 평균 7만 여명의 관객을 유지하고 있다.
<댄서의 순정>은 76%라는 경이적인 예매율과 함께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고 그 여세를 몰아 <혈의 누>, <킹덤 오브 헤븐>에 한발 앞서 100만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었었다.

이에 지난 21일과 22일, 주연배우 문근영과 박건형이 200만 돌파 기념 무대인사를 가졌다.
보통 무대인사는 개봉초반에 영화 홍보차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무대인사의 경우에는 홍보가 목적이라기보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배우들과 직접 마주한 관객들은 “<댄서의 순정>을 3번, 4번씩 더 봐서 300만, 400만 관객 돌파 기념 무대인사를 꼭 하자!”며 스스로 고무된 모습들을 보여주어 문근영과 박건형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쇼이스트㈜가 제공하는 영화 <댄서의 순정>(감독 박영훈, 제작 ㈜컬처캡미디어)은 ‘조선족 최고의 무용수인 언니를 대신해 서울에 온 연변소녀 장채린(문근영)의 사랑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린 <댄서의 순정>은 지난 4월 28일 봄바람과 함께 개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