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국관광공사와 ‘일본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추진
지난 1.21~1.22, 1박2일 동안 진행된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일본팀, 여행업계 공동 워크숍 추진결과, 금년 한 해 동안 한국관광공사와 시, 여행업계가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기로 결의한 결과이다.
먼저 일본의 주요 언론사 20여개 매체 관계자 초청 팸투어(‘11.2.24~2.26)를 시작으로 3월에는 ‘대구 WEEK in JAPAN’(‘11.3.9~3.11)을 개최하여 일본 동경, 후쿠오카, 히로시마 지역 여행업계 및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설명회, 간담회 및 대구 관광의 밤 행사를 가진다.
또한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경주 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하여 일본 前 여자마라톤 영웅이자 스포츠저널리스트인 마스다 아케미와 함께 미리 가보는 대구 육상투어 상품(‘11.4.8~4.10)을 공동 기획하여 관광객 250명을 목표로 일본 요미우리여행사를 통해 모객 활동을 하며, 이 기간 중 JTB, 한큐교통사, KNT 등 일본 5대여행사 부장단을 초청하여 대구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도 추진한다.
한편, 대구방문의 해 기념 ‘제1회 한일친선 모터사이클 교류대회’(‘11. 6. 6~6. 8)도 유치하여 바이크 50~100대 규모, 응원단포함 일본관광객 200여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회 대회 또한 금년 10월 대구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연평도사태와 구제역 전국확산이라는 악재로 인한 대규모 일본 수학여행단 및 단체 관광객 취소사태에도 불구하고 ‘10년 대구를 찾은 일본관광객은 숙박객 기준 27,155명(전체 114,789명 중 22.9%)으로 ‘09년 대비 15.4%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 현재 일본전역에 약령시한의약문화관, 동성로, 동화사, 녹동서원 등이 포함된 관광상품이 판매 중으로 올 3월부터는 더 많은 일본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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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광문화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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