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마련
금번 설(2월 3일) 연휴는 1일(일요일, 2.6)이 연장되어 교통소통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되나 귀성 및 귀경객 이동이 설 하루 전일(2.2)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열차,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일일 평균 35회 증회 운행하는 등 설 연휴기간 교통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연휴기간 중 예상 이동 인원은 귀성시는 설 전날인 2월 2일(수)에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철도역, 고속터미널, 고속도로 톨게이트, 남대구~서대구IC간 도시고속도로 등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나 역 귀경 이동인구는 분산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기간 대중교통 이용자는 전년도(496천명)보다 13천명이 많은 509천명(1일 평균 102천명)으로 열차 345천명(68%), 고속·시외·전세버스가 146천명(29%), 항공 18천명(3%)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운송업체에서 일일 열차 30회, 시외버스 3회, 항공 2회 각각 증회 운행하기로 하였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교통상황실을 설치하여 현장순찰을 통한 교통상황 파악과 교통 불편상황을 접수·처리하고 경찰청, 도로공사, 지역방송국과 협조하여 귀성객의 교통정보 안내와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 이와 함께 왜관·군위방면 등의 5개 우회도로를 교통안내방송이나 대구시 홈페이지 (http://www.daegu.go.kr)를 통하여 안내한다.
또한, 교통관련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공항, 역, 터미널 등 대중교통 안전시설물을 사전 점검하여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폭설과 결빙을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확립과 고속도로 TG 등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한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재래시장, 백화점, 공항, 역, 터미널 등 교통혼잡지역 104개소에 대하여는 구·군별 교통질서 계도반을 편성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교통소통, 질서유지 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각급 관광서 부설주차장 및 학교 운동장 등을 개방하여 주차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교통운영담당 김도익
053-803-4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