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직무교육, 사이버교육 학습체계 완료…상시교육 2월부터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도, 시·군 공무원들이 현장에서의 바쁜 일정과 직무교육을 받으러 강의장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사이버교육 학습체계를 완료하고 상시교육을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교육은 ’06년부터 시행되어(’06년 325명, ’07년 2,906명, ’08년 11,739명, ’09년 14,637명) 지난해에는 17,697명으로 매년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로 이에 대한 교육수요 창출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등 47개 과정으로 수요자 입장에서의 선택의 폭이 적었지만, 금년도에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104개 과정으로 대폭 확대하여 공무원들의 맞춤식 교육이 되도록 사이버교육 학습체계를 확대 개편하였다.

사이버교육과정은 자체교육(94개)과 위탁교육(10개)으로 구분 실시하며, 자체교육을 세분하여 행정공통 27개과정, 법제도 12개과정, 전문직무 19개과정, 정보화 4개과정, 능력개발 및 소양 32개과정이고, 위탁교육은 역량강화 10개과정과 외국어(영어·일어·중국어)분야로 나누어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이버교육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교육으로 인식되어 그동안 사이버교육에 대한 이수과정을 부정적 시각이 대두되었으나, 충남도는 올해부터 교육체계를 업그레이드 하여 과락제도를 도입하고, 학습진도율(90%이상)이 일정수준 도달자에 대하여 학습평가를 실시하며 100점 만점의 40점 미만이면 수료에서 제외시키는 엄격한 관리하는 교육체계를 도입하였다.

한편, 도 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학습과목을 편성하였다”며, “주변에서 우려하는 이수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학습 후에 지역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에 미션을 부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 공무원교육원
교수단 김운석
041-85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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