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디지털 미디어 야후!코리아(www.yahoo.co.kr 대표이사 이승일)는 핸드폰 단말기 상에서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자동으로 파악, 지역생활정보를 검색해 주는 LBS(location based service : 위치기반 서비스) 모바일 '거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BS 기술이 적용된 이번 모바일 '거기' 서비스 개편의 특징은 휴대폰 단말기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지역명을 넣지 않아도 사용자의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부터 순서대로 검색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이 강화되었다는 점.

가령, 삼성역에서 급하게 병원을 찾고자 하는 사용자는 휴대폰에서 야후 WINC 익스프레스 고유번호인 ‘9090+무선 인터넷 키’를 눌러 야후에 접속한 뒤 ‘거기’검색 메뉴를 선택한 뒤 “병원”을 검색하면 사용자의 위치(삼성역)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야후의 모바일 '거기'는 웹상의 야후!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약 1000만개의 지역 정보를 사용자 기준에서의 '거리순'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이 평가에 따른 '평점순'과 관련성이 높은 '추천순'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업체의 기본적인 정보(전화번호, 주소, 위치)는 물론 메뉴 이미지와 가격, 휴일 영업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등 업체의 상세 정보와 네티즌 이용 후기까지 웹상에서의 지역검색결과와 동일한 정보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BS 모바일 거기 서비스는 KTF와 LGT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SKT 이용자는 지역명을 함께 입력해야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기존의 ‘2000-300번’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의 모바일 거기 역시 KTF와 LGT이용자에 한해 별도의 지역명 없이 검색어만 입력하면 사용자 위치에서의 거리순 검색결과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URL을 답신으로 받게 된다. SKT 이용자는 이통사 정책에 따라 야후!모바일에서 인증을 받은 후 지역명과 검색어를 함께 입력한 문자메시지방식의 지역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참조: 이통사에 관계없이 단말기 기종에 따라 일부 휴대폰은 모바일 거기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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