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스한국지문적성평가원, 인천 정원유치원 신입원생 대상 지문적성검사

서울--(뉴스와이어)--아이파스 한국지문적성평가원에서 인천 정원유치원 2011년 신입원생 전원에게 지문적성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원생들의 올바른 지도를 위함인데 지문검사는 유일하게 본인만 가지고 있는 지문을 통해 선천적인 성향과 개개인의 지능의 우월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이끌고 교육하는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어서 유치원이나 학교, 어린이집 등 많이 활용되고 있다.

아이파스한국지문적성평가원 강남센터(www.ifas.or.kr) 관계자는 “지문적성검사는 질문과 답변을 통한 검사가 아니라 오로지 그 아이만이 가지고 있는 지문을 스캔하여 선천적인 아이의 타고난 적성과 성향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원생의 주된 성향에 따른 반 편성을 통하여 효율적인 그룹지도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차별화된 학습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유치원에서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자기학습주도의 일환으로 조기학습교육과 일대일 맞춤 학습을 요구하는 부모의 관심도가 높아 이를 반영한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문적성검사는 타고난 선천적인 성향, 10 가지 지능우선순위 결정으로 개개인의 학습방법을 제시받을 수 있다. 그리고 결과보고서를 받아보고 충분한 상담으로 아이에 대한 엄마의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fas.or.kr

연락처

아이파스 한국지문적성평가원
양연수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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