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조연환, www.foa.go.kr)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휴양림 성수기를 앞두고 전국 28개소의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7, 8월분 이용자 선정을 기존의 예약제에서 추첨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에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5월31일 09:00부터 6월7일 13:00사이에 인터넷, 전화, 팩스를 이용해 사전 신청해야한다.

매년 자연 휴양림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 휴양림 성수기를 앞두고 전국 28개소의 국립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이용자 선정을 7월, 8월분에 한하여 기존의 예약제에서 추첨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7월분 국립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5월 31일 09:00 ~ 6월 7일 13:00까지 8일간 자연휴양림 예약정보시스템(www.huyang.go.kr)이나 전화(042-620-5572, 5563), 팩스(042-620-5579)를 이용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8월분에 대한 신청은 6월말 경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7월분 이용자 추첨결과는 6월7일 오후에 발표하고 각 개인에게는 e-mail 및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통보할 예정이다.

지난 ‘02년 6월부터 예약의 편리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예약방식으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자를 선정해온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는 기존의 인터넷 예약 방식으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휴양림 이용혜택을 확대하고 성수기 치열한 예약 경쟁을 예방하기 위해 ’03년도부터 여름철 성수기(7월, 8월분)에 한하여 추첨제로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여름 휴가철 휴양림에 대한 예약경쟁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데 2004년도에는 평균경쟁률이 7월분 3.6대1, 8월분 7.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오서산의 통나무집인 진달래꽃동은 무려 28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또한 국립휴양림 인터넷 회원 가입자 수만도 ‘02. 6월에 56천명에서 ’05. 5월에는 401천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매년 여름 휴가철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인기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가히 ‘행운림’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도 하다는 산림청 관계자의 말이다.

기타 자세한 신청방법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a.go.kr)와 자연휴양림 예약정보시스템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고객지원과(042-620-5571~3)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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