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日 삿포로 눈축제 참가
이번 삿포로 방문은 지난해 10월 22일 양 도시간 자매결연을 맺은 계기로 삿포로시가 개최하는 세계3대 축제인 눈축제에 대전시 대표단을 파견해 자매도시로서의 우의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대전시 명품축제 육성방안’과 관련 ‘삿포로 눈축제’를 직접 살펴보고 벤치마킹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대전시민관광단 100여명을 파견함으로써 시민교류 촉진과 함께 향후 대전시에 삿포로 관광단을 대거 유입하기 위해 홍보부스 설치 및 대전의 관광, 문화, 예술 홍보 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주요행사로는 오는 2월 6일 뉴오타니 호텔에서 염홍철 시장과 삿포로시장과의 간담회와 함께 10개국 200여명이 참여하는 눈축제 환영 리셉션이 개최될 예정이며, 7일 오전 삿포로시 오도리공원에서 개최되는 눈축제 개막식에 이어 대전테마 빙상조각 제막식에서는 대전 엑스포 한빛탑을 형상화한 얼음조각 작품을 소개하는 등 세계 200만명의 관광객에게 대전과 삿포로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홍보부스 설치 및 시민교류회를 통해 삿포로 시민들에게 대전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소개하고 양 도시간 교류 촉진을 도모하며, 민간단체인 대전-삿포로 자매도시위원회간 간담회를 갖고 민간교류 확대 방안에 대하여 협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공식방문에서는 특히 염시장이 제안한 대전과 삿포로시의 공동 자매도시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와 함께 3개 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공동심포지엄을 도시별 윤번제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양 도시간 공무원 파견 근무 및 단기 연수추진, 청소년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추진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염홍철 대전시장의 삿포로시 방문 및 자매결연 이후 삿포로시에는 각종 민간단체와 기관들의 대전방문 러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양 도시간의 우호협력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삿포로시 주재 대한민국 주복룡 총영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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