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5월 24일(화) 12:30-14:00, 롯데호텔에서 브라질경제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Jose Freitas Mascarenhas 브라질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은 최근 브라질과 한국의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Mercosur 무역협정 공동연구 개시, 우리나라의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가입 등으로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지역과의 경제·산업협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어 민간 경제협력 채널인 한-브라질 경제협력위원회가 더욱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Jose Freitas Mascarenhas 브라질경제인연합회 부회장도 양국간 경제교류가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이 더욱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브라질경제인연합회는 1938년 브라질 산업계를 통합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설된 브라질 최대의 경제단체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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