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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코스닥 119860
2005-05-24 09:43
서울--(뉴스와이어)--얼마 전 법정관리를 신청한 TG삼보컴퓨터의 납품업체를 사칭, 이 회사의 데스크톱PC와 노트북을 정상 가격의 70%를 할인해주겠다는 이메일이 나돌고 있다.

다나와(www.danawa.co.kr)의 게시판에도 이들 글이 소개되어 있는데, TG삼보컴퓨터에 확인해본 결과 사기임이 밝혀졌다.

TG삼보컴퓨터측은 현재 회사는 법정관리 신청으로 인한 어려움은 있지만 모든 게 정상적이라며 가격 인하 조치 역시 없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메일에 소개한 판매 형태가 전형적인 사기성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점도 주의를 요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선입금과 현금을 내세우고 회사 전화가 아닌 010 핸드폰 번호를 썼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삼보 납품업체 사칭 이메일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다나와 개요
다나와는 대한민국의 상품 가격 및 정보 제공 업체이다. 2000년 디지털 카메라 가격비교 사이트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법인 전환, 2011년 기업공개 했다. 다나와는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들과의 제휴를 통해 2억5천만 건이 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상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주)다나와컴퓨터, (주)늑대와여우컴퓨터, (주)디피지존이 있으며 마이클럽 등 경졍력 있는 서비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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