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황우진)과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난치병 어린이에 대한 매주 병문안과 생애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한 소원성취 프로그램인「LG Make A Wish」를 서울, 경기, 충청, 경남, 전남 등지 에서 7명의 난치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LG Make A Wish」프로그램은 골육종, 백혈병, 악성림프종, 근이영양증 등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소원 을 들어 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상반기에 7명, 하반기에 8명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며, 어린이 한 명당 임원 한명과 해당부서 직원 7~8 명이 팀을 이루게 돼 올해 총 120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전망이다.
특히「LG Make A Wish」활동은 임원들의 급여에서 1%씩을 모으고 그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도 기부하는 'LGE One+One Club'이란 이름의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통해 모은 임원사회공헌기금 을 활용하는 것으로, 이 기금은 지난해말 한국복지재단에 기부돼 보육원 등의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진 바 있다.
난치병어린이의 소원은 주로 ‘~가 되고싶다’, ‘~를 갖고싶다’, ‘~를 만나고 싶다’, ‘~에 가고싶다’가 대부 분인데, LG전자는 어린이들의 소원 이 노트북, MP3 등을 갖고 싶다는 것이 아닌 경우에도 그 소원을 함께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 평택공장 생산담당 김일태 부장과 직원 12명은 지난 23일, 골육종으로 3년째 투병중인 윤예경(여,11세) 어린이에게 LG전자 노트북을 선물했다.
이날 예경이가 받은 노트북은 겉면에 자기 사진이 새겨져 있고 바탕화면에는 두달간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의 사진 이 깔려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으로, 노트북 생산라인 견학중 마지막 공정에서 본인 것이 만들어지는 과정 을 본 직후 깜짝 선물로 전달됐다.
장래희망이 만화가인 예경이는 LG전자가 선물한 노트북을 활용해 마음껏 만화 그리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노트북을 받은 예경이는 “다리가 아파 오래 앉아있기도 힘들었는데 이제 편하게 마음껏 컴퓨터를 할 수 있 게 됐어요”라며 기뻐했다.
예경이는 성장판이 타격을 받아 다리가 자라지 않아 거동이 어렵기 때문에 데스크탑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도 힘들다.
이밖에도 LG전자 자원봉사자들은 예경이를 위해 잔디운동장에서 고무동력기를 함께 날리고 특별한 만찬을 준비하 는 등 생애 최고의 날을 만들어줬다.
LG전자는 이 외에도 경남 진주에서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의 제주도 가족여행 소원을 이뤄줬으며, 잠수함 타기 소원이나 좋아하는 연예인과의 만남 등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LG전자는 11월에도 두달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공동으로 난치병 어린이를 병문안하고 소원을 성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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