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다이어트, 2011년 신제품 ‘홈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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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츠

2011-02-07 14:57

서울--(뉴스와이어)--다이어트 대표 브랜드 ‘김소형다이어트’가 지난 2월 6일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2002년 ‘건강한 다이어트’를 모토로 다이어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낸 김소형 본다이어트가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10년간 김소형다이어트는 누적고객 수 60만 명, 누적매출액 1천억 원이라는 경이적인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2011년 출시 10년을 맞아 김소형다이어트는 집에서도 좀 더 빠른 시간에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홈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김소형다이어트 10년의 노하우가 결집된 결정판으로서 ‘2주 완결 4사이클’이라는 프로그램 다이어트를 통해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집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2주 단위의 기본 싸이클로 낮과 밤에 따라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하면서 체중감량을 유도, 신체의 다이어트 싸이클을 반복함으로써 보다 짧은 기간에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김소형다이어트 홈프로그램에는 70여 가지 원료들이 배합되어 있으며 특히, 다이어트를 할때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비롯한 비타민, 무기질 등의 성분이 1일 기준치 100% 함유되어 있다.

김소형다이어트 홈프로그램은 2주분 4박스 총 8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J오쇼핑을 통해 2월 6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판매가격은 196,000원이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omeprogra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린츠 개요
린츠(주) Health&Beauty 사업부에서는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컨셉의 김소형다이어트 홈프로그램 및 김소형 본 다이어트 제품군과 건강 제품, 피부미용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린츠(주)는 건강관련 사업 외에도, 미용관련 사업, 글로벌 마케팅사업, 교육관련 사업, 신기술 관련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즈니스는 네트워크화 된 다양한 외부의 실행 전문 기업들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린츠지식그룹은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등 현지의 지주회사와 12개사의 전문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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