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Philips LCD, 파주 사무동 입주식 갖고 파주시대 개막
파주공장의 지원 업무를 맡게 될 인사, 총무, 환경안전 등의 부서와 7세대 생산라인 셋업 관련 부서 인력 1천여 명이 이번에 새 보금자리를 갖게 되었으며, 연말까지 3천여 명의 인력이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LG.Philips LCD 관계자는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을 주도하겠다는 의미에서 사무동을 Ace Administration동(A동)으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LG.Philips LCD는 현재 구미에 6개의 LCD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파주 사무동의 입주를 시작으로 7세대 라인의 셋업에 박차를 가해 내년 상반기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7세대 라인에서 42인치, 47인치 등 대형 TV용 및 대형 모니터용 LCD 패널을 생산할 계획이다.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는 51만평의 LG.Philips LCD 본단지와 70여 만평의 협력업체 단지 등 총 120만평의 규모로 조성되는 디스플레이 종합단지로서 TFT-LCD 생산라인 및 세계 최고 디스플레이 R&D 센터 건설과 협력업체들의 시설 투자를 포함하여 향후 10여 년간 약 25조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25,000명 수준의 직접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본준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무동 입주로 파주 시대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 디뎠다”며, “파주 P7 라인의 성공적인 셋업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차세대 선행기술을 조기에 접목하고 투자효율을 극대화하여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경쟁력 있는 공장을 만들어 양과 질에서 확실한 세계 1등을 달성하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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