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윤리책 시리즈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2’ 출간

- MQ(Moral Intelligence Quotient) 높여주는 윤리책 시리즈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 2편’

- 기업윤리뿐 아니라, 철학 과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윤리접목시킨 교수진의 윤리글 모음

2011-02-08 09:25
서울--(뉴스와이어)--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직무대행 홍화순)은 기업윤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본교 교수진들이 윤리경영에 대해 집필한 글을 모아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 2’를 출간했다.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 2편’은 기업윤리뿐 아니라, 철학, 과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윤리를 접목시켜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 대신 누구나 읽기 쉬운 에세이 형식의 글로 구성됐다. 국문·영문 원고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이번 책을 출간하는 목적인 ‘윤리의식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책의 인세 일부를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경영인재들의 투명한 윤리의식과 사회책임경영, 지속경영 교육을 위해 ‘윤리경영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경영인재들의 윤리 습관화를 위해 모든 MBA 과정 수업 시작 전 ‘5분 윤리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내용을 모아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 시리즈로 엮어내고 있다.

홍화순 총장직무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투명경영을 위해서는 윤리의식이 기업과 사회에 전방위적으로 확산되어야 할 것”이라며, “본서를 통해 기업과 조직, 개인 모두가 ‘윤리’가 동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느끼고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문휘창)는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MBA는 국내 4653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MBA 과정이다. 스위스, 영국 등 유럽대학과 함께하는 경영학박사 과정도 20년째 운영 중이며,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s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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