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들은 대화하기 힘들지만 대화가 가장 필요한 상대로 ‘직장상사’를 꼽았다.

이 같은 결과는 하나로텔레콤(社長: 尹敞繁, www.hanaro.com)이 지난 한 주간 사내 웹진 ‘하나버드’를 통해 “대화, 通하였느냐”라는 이색 설문을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하나로텔레콤 임직원의 ‘대화’에 대한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본사, 자회사, 고객센터를 포함한 임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설문조사에서 <대화하기를 즐기냐>라는 물음에 긍정이 93%로 대부분의 임직원이 대화를 즐긴다고 답했다.

<가장 힘든 대화상대>를 묻는 질문에 77%가 ‘직장상사’로 답해 눈길을 끌었으며, 가장 필요한 대화상대 역시 41%가 ‘직장상사’로 답해, ‘직장상사’와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임직원들의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직장 내에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부탁받을 경우 어떤 반응을 보이냐>는 물음에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 뒤 따져보고 답한다는 ‘신중형’이 45%, ▲우물쭈물하다가 얼떨결에 승낙 후 후회하는 ‘우물쭈물형’이 27%로 그 뒤를 이었으며, ▲죄송하지만 못 하겠다고 당당히 말하는 ‘소신형’이 20%로 나타났다.

또한 <나의 대화유형>을 묻는 질문에 ▲52%가 상대방의 말에 신나게 맞장구를 치는 ‘맞장구형’이라 답했고, ▲상대방의 말에 예/아니오로 짧고 간단하게 말하는 ‘단답형’ 26%, ▲듣기보다는 말하기로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참새방앗간형’이 16%로 나타났으며 ▲‘상황에 따라 다르다’ 등 기타 의견도 7%를 차지했다.

<가장 두려워하는 대화상대>로는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뒷담화형’이 43%로 1위를 차지했고, ▲있는 척, 아는 척하는 ‘삼척동자형’이 27%, ▲묵묵부답, 침묵으로 일관하는 ‘크레믈린형’이 19%, ▲짧은 시간에 말의 탄환을 쏘아대는 것 같은 ‘속사포형’이 8%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사내 웹진을 통해 ‘하나로소식’, ‘하나로사람’, ‘하나로마당’ 등 다양한 컨텐츠를 운영, 활발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매월 각각 다른 주제로 임직원들의 의견을 묻는 ‘하나로POLL’을 선보여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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