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유동열(38선마을이장)이장의 모심기 강습을 시작으로 KT 수도권강북본부 사랑의 봉사단원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논에 들어가서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애화학교 학생들도 처음 접해보는 모내기 체험에 신기한 듯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
또한 모내기 체험 이후에 가진 ‘논둑에서 새참 먹기’ 시간에는 서울애화학교 학생들과 KT 사랑의 봉사단이 서로 어울려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오후 한때를 즐겼다.
한편, 임진강 건너 민통선 마을인 “연천 38선 마을”은 6.25이후 40여년 동안 출입이 통제되었던 구역으로 중부전선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KT는 1社1村 추진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2번째로 농촌돕기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말하면서 향후 이런 만남에 장애우들도 농촌을 경험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런 농촌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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