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약을 통해 SK텔레콤은 SF-Alert社에 서버-소프트웨어 결합형태의 GSM용 ‘i-Kids’ 솔루션 및 ‘i-Kids’ 전용 휴대폰을 공급하는 기술 부문을 담당하고, SF-Alert社는 SK텔레콤이 공급한 ‘i-Kids’ 솔루션 기반의 어린이 안심 서비스와 ‘i-Kids’ 전용 휴대폰을 KPN, MCC, Wehcamp(웨캠프)와 같은 유럽의 주요 이동통신사, 통신 전문 유통회사, 홈쇼핑 회사 등에 납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SK텔레콤은 향후 5년간 SF-Alert社 수익의 20%를 나눠 갖게 되어 최소 400억원에 달하는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작년 이미 국내 출시된 ‘i-Kids’는 GPS 기술을 활용하여 자녀의 현재 위치 및 이동 경로 등을 부모의 휴대폰과 컴퓨터로 확인할 수 있는 어린이 대상 안심 서비스로서,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넥스모아에서, 전용 휴대폰(BGL-100)은 ㈜벨웨이브에서 각각 개발을 담당했다.
현재 SK텔레콤은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3GRC 서울’(3G Reality Center 서울)에서 GSM용 ‘i-Kids’ 단말기 개발의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SF-Alert社를 통해 금년에만 20만대의 i-Kids 전용 단말기를 유럽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GSM용 ‘i-Kids’는 6월 중 SF-Alert社가 위치한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프랑스, 독일 등 유럽 3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향후 유럽 21개국으로 그 제공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서비스 초기 어린이용으로 제공되는 ‘i-Kids‘ 서비스의 모바일 시큐리티 기능을 응용하여, 향후 소형 선박, 자동차, 오토바이 등 고가 장비의 도난 방지 및 위치 조회와 같은 대물 안심 서비스로 상품을 다양화 할 계획이다.
이번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해 SK텔레콤 전략기술부문장인 이명성 전무는 “SK텔레콤의 이동통신 기술력이 통신 선진국인 유럽 시장에서 인정 받은 계기로서, 향후 이러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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