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문의 폭주로 비상 대응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를 제공하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은 폭주하는 고객 문의에 응대하기 위해 평소 오후 6시30분까지이던 고객센터 운영 시간을 밤 11시까지로 늘리는 등 대응에 나섰다.
특히 2월에는 설 연휴로 1월분에 대한 계산서 발행 마감일인 10일까지 발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지난 1월 하순부터 고객센터의 전용 회선을 두 배 늘려 고객센터 직원 뿐 아니라 영업부서 직원들도 상담에 임하고 있다.
2월 들어서는 늘린 회선도 꽉 차 일반 회선까지 연결해 고객 문의에 응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문의 증가는 인증서 소유 확인, 인증서 활용법 등 기본적인 활용 방법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으로 기존에 가입하고도 발행을 안하거나 발행량이 적었던 기업들이 발행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오동균 전무는 “대량 발행 기업들은 이미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발행량에 큰 변화가 없다. 최근 늘어난 문의는 신규 발행 기업에 집중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발행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문의:(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1588-8064)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개요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은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약 40%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필두로 전자계약, 스마트 MI 등 수많은 연동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smartb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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