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월 14일부터 2011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개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오는 2월14일부터 3월18일까지 지역농협창구를 통해 2011년 농작물재해보험가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가입을 받는 품목은 도내 전역에 재배되고 있는 사과·배·단감·떫은감 4개 품목이며, 포도·복숭아·자두·가을감자·콩·양파·참다래 및 일부지역 시범 품목인 고추·벼·마늘·시설참외·대추는 추후 정식기 또는 꽃눈 분화기에 신청 받게 된다.

경상북도에서는 보험에 가입하는 농가의 부담경감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선면제’ 제도를 통해 가입 즉시 총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총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 가입기간이 종료되면, 동일 품목에 대한 금년내 보험가입이 불가하여 농업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은 도내 19,397농가가 15,021ha에 보험을 가입, 총보험료 460억원이 부과되었고, 이중 국도비 등으로 352억원을 지원해 농가 순수 부담보험료는 108억원, 동상해, 우박 등으로 3,135농가가 256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또한 지난 2001년 제도 시행 이후 농가가 수령한 보험금은 1,857억원으로 같은 기간 농가부담 보험료 492억원의 4배에 이르러 농가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의 필요성은 농가경영안정에 기여한 지난 10년간의 성과가 입증해 주는 만큼,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업정책과 안수영
053-95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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