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 2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과 직무교육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월 9일 도청강당에서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제 2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2009년부터 소비자단체, 관련협회 임직원 등 민간의 참여로 공중위생업소 지도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위생관리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고 있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현장에서 선진화된 공중위생서비스를 정착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시장·군수가 추천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6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중위생관련 법령 및 위생서비스 평가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제2기 활동에서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제1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활동내역도 소개하게 된다.

제1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60명은 지난 2년간 공무원과 합동으로 공중위생업소 12,739개소를 점검 5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자율감시를 통해 6,901개소를 지도 계몽함과 아울러 5,10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제2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은 물론,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현장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의 향상으로 쾌적한 경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2기로 위촉된 65명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앞으로 2년동안 소속 시·군에서 공중위생업소의 지도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홍보활동 등 공중위생 전 분야에 걸쳐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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