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토탈샵 ‘어플리메이트’ 창업설명회 개최

- 스마트폰 뜨니 액세서리도 뜬다

- 소규모 소자본으로 가능한 스마트폰 토탈샵

뉴스 제공
어플리메이트
2011-02-10 16:33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폰이 뜨니 이와 연관된 시장도 호황이다. 지난해 말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이미 700만 명을 넘어섰고,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발표한 ‘2011년 주요방송통신산업전망’에서 올해 국내 스마트폰 비중을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20.4%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휴대폰 5대 중 1대는 스마트폰인 것이다.

과거 휴대폰과 달리 스마트폰은 가격이 높고, 약정 기간이 2년이 넘기 때문에 남다른 관리가 필요하다. 폰을 보호하는 액정필름은 물론 전체를 보호하는 쉴드와 케이스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갖춰야 하는 필수품이 되었다. 여기에 관련 기기인 스마트폰 고리, 젠더, 거치대, 헤드셋의 판매량도 증가추세다.

비싸게 구입한 고가 폰인 만큼 소비자들은 자신 만의 폰을 갖고 싶어 한다. 스마트폰이 자기의 개성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 것이다. 화려한 액세서리는 물론 도금, 보석 공예까지 스마트폰에 담아낼 수 있다. 이처럼 소비자는 나만의 스마트폰을 연출하는 액세서리를 원하고 있고 이를 겨냥한 전문 판매점도 인기다.

이에 스마트폰 관련 액세서리 판매업체 ‘어플리메이트’(대표 김한결)는 스마트폰 전문 오프라인 쇼핑몰 ‘어플리메이트 샵’ 가맹점을 모집한다.

어플리메이트 샵은 스마트폰, 태블릿PC 판매는 물론 액정보호필름, 보호쉴드, 각종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필름부착, 휴대폰 도금, 보석공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토탈아트샵이다.

매장의 규모에 맞춰 판매 물품을 배치하여 소규모,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통일된 매장 인테리어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도입되어 기존 판매 매장과는 차별적인 운영시스템을 선보인다.

샵에서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국내외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기존 판매점이 한 기종에 치우친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것과는 달리 어플리메이트 샵은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htc, 베가 등 거의 모든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갖춰져 있다.

가맹점에 대한 매장운영 및 부착교육시스템이 적용되어 일정기간 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샵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교육을 이수 후 수료증이 발급된다. 소비자들은 교육을 이수한 점원으로부터 필름 부착을 받게 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홍보라인도 일원화되어 각 가맹점에 대한 효과적인 광고가 이뤄지고, 본사 홈페이지와 연동시킨 웹 페이지를 구축된다.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각 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여기에 회원카드가 도입되어 고객들은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매장선택은 기존 운영 중인 휴대폰 판매점 공간의 일부에 개설되는 샵인샵 부스형부터 전문매장형, 휴대폰 판매까지 가능한 스마트폰 토탈샵까지 다양하다.

어플리메이트는 이와 관련해 가맹점 모집에 대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부산에서 18일, 25일 서울에서 설명회가 열리며 참석 희망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어플리메이트 홈페이지(www.applimate.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429-6221~2)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applima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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