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명박)는 5월 2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이명박 서울시장, 이원종 충북지사 등 전국 16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3차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금번「제13차시도지사협의회」정기총회는 협의회 업무 추진에 원활을 기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사무처를 발족시키고 백성운 사무총장을 임명한 이후 공식적으로 여는 첫 회의라는 점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사무처에는 정책전문연구직 2명을 임명하고 당면한 지방분권 및 자치경찰제, 교육자치, 감사체계개선 등에 지방정부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는 한편, 지방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5월 24일 회의에서는 지방분권 촉진 및 자율성 제고 맥락에서 충북도에서 제출한 지역특화센터에 대한 산업용전력 적용 건의 등 16개시·도에서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할 19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협의회 운영의 기준이 될「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관(안)」을 마련, 상정·의결할 계획이며 금년으로 민선지방자치10주년이 도래됨에 따라 6월 13일 제주에서 기념행사를 갖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앞으로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등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는 한편, 각 정부정책 등 사안에 따라 협력하고, 조정협의를 하는 등 탄력적인 입장을 취해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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