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하여 선수단 숙소 및 인근 음식업소를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여름철은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및 외식 기회 증가로 집단 식중독이 빈발하고 있으며 지난 해 충북 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6건에 647명으로 그 중 학교급식시설은 2건에 432명, 수학여행 2건 181명, 하숙집 2건 34명으로 모두 5월과 6월에 발생했다.

충북도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집단급식시설의 영양사, 조리사에 대한 특별위생교육과 민관 합동 자율지도를 실시 중이며, 아울러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선수단 숙소 및 음식업소를 중심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수시로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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