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충무로 신사옥 착공
34년의 사진역사를 가진 세기P&C는 사진영상장비에 관련된 글로벌 브랜드의 보고다.
SIGMA, National Geographic, Carl Zeiss, Manfrotto, GITZO, Billingham, ARRI, KATA, ILFORD, ELINCHROM
등 사진산업계에서 트랜드를 열어가는 이들 인기 브랜드들은 세기피앤씨가 수입공급원이다.
이들 브랜드의 역량을 한국 소비자에게 값어치 있게 전달하는 시스템과 사진영상 대표기업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활을 강화할 수 있는 사옥을 만든다는 것이 세기피앤씨의 입장이다.
새롭게 자리잡을 세기P&C의 신사옥은 현재 충무로점과 나란히 서게 되며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연락처
세기P&C(주) 경영지원팀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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