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들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전국 장애인 지도자 초청, 제12회 한마음 교류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전국의 직능별 영역별 장애인단체 지도자와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 장애인 복지담당 공무원, 각 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350여명이 참가하는 ′제12회 한마음 교류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및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5월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방이양에 따른 장애인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 전국 각 지역의 장애인 복지정책을 소개 △ 주제별 중점토론을 통해 지방화 시대에 따른 장애인복지 발전 방안마련 △ 지역 지도자간 포괄적인 논의를 통한 쟁점사안인 장애인 노동권 확보방안 모색 △ 장애인단체와 지방자치 행정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확립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바람직한 장애인 복지정책 방안 설정 △ 지방자치 행정기관의 장애인복지 모범사례 및 장애인복지 현황 발표를 통해 지역간 단체간 균형적인 발전 도모 △ 지역 장애인 단체의 역할 재정립과 장애인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행사내용은 5월 25일(수)
△ 개 회(14:00~14:30)
- 개회선언→기수입장→국민의례→환영인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김상호)
△ 정책토론회(14:30~16:30)
- 주제 : ′지방이양에 따른 장애인단체의 역할′
△ 간 담 회(17:00~18:00)
-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시도 관계 공무원 간담회
△ 기 념 식(18:10~19:00)
- 내빈소개→유공자 표창→대회사(김상호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인사말(김성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상임대표)→환영사(허남식 부산시장)→축사(조길우 시의회 의장 등)
△ 환영만찬 및 친선교류대회(19:20~22:00)에 이어 5월 26일(목) 08:30 폐회식을 갖고 1박2일의 일정을 마친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방분권과 상황특성에 따른 장애인단체의 주체적 의식을 함양하고 장애인 노동권 확보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고취 및 지역간 장애인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적인 발전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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