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우리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와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CEO 성공사례”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중소기업 CEO 성공사례 특강이 회를 거듭할수록 수강하는 대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금번 25일 진행된 제2회차 특강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창업 5년만에 성공신화를 만든 벤처기업계의 산증인인 (주)디스플레이테크 박윤민 사장이 강사로 나서 이공계열 대학생 300명이 운집한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제1공학관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강의에서 박 사장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삶과 도전은 계속된다.”라는 주제로 모인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켜 기술력과 비전 있는 중소기업들조차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대학생들의 막연한 편견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박 사장은 ‘벤처 창업동기를 주고 도전의식을 심어준 직장생활’, ‘창업 초기와 성장에서 어려움과 해결할 수 있었던 힘’,
‘기업성장과 수익창출의 핵심은 인재’, ‘중소기업은 도전과 기회의 땅 - 30대 임원 또는 창업’의 소주제로 참석한 대학생들에게 갈채와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희망을 불러 일으켰다.

(주)디스플레이테크는 1998년 창업하여 5년째인 2002년에 코스닥에 상장한 휴대폰 LCD모듈 전문 생산기업으로 상장 첫해에 매출액 583억원에서 금년도에는 매출액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디스플레이테크는 2002년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2003년에는 벤처부문 경기도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중소기업 공동채용설명회에까지 대학생들의 관심이 이어져 성공한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의 열기가 계속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경기중소기업센터가 채용을 대행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28개 업체를 소개하고 이들 기업이 채용하는 290명의 채용분야와 지원방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한편, 지난 5월 17일 경희대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된 제1회차 CEO특강에서는 축제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150명의 대학생이 참석하였다. 이날 초청강사로 나선 반도체 및 LCD 세정장비를 제조하는 (주)디엠에스의 안상식 부사장은 1999년 11명으로 시작하여 기술력 있는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성공신화를 강의하여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안 부사장은 반도체 및 LCD장비분야의 현황과 전망, 현재 장비업계 12위인 (주)디엠에스가 2010년까지 1위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혀 대학생들에게 도전과 창의정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웠다.

참석한 대학생 대부분은 “중소기업을 바로 알릴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대기업 편향적인 취업시장에서 지원 가능한 우수 중소기업을 많이 알려 주었으면 한다.”는 반응 일색이었다.

내일 26일에는 한양대 안산캠퍼스에서는 공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안산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인 (주)잉크테크 정광춘 사장이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와 “누가 중소기업이라고 말했는가?”라는 주제로 제3회차 중소기업 CEO 특강에 나선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한양대를 끝으로 상반기에 3회 특강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도 7여차례 특강을 추가로 진행하여 “우리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순례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특강과 함께 취업시즌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와 면접 클리닉을 함께 진행하여 현재 8.5%에 이르는 고학력 청년 실업률을 사전적으로 예방하는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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