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 500명이 밝힌 초등생이 명문대 가는 비법
특히 복잡한 입시전형과 입학사정관제의 확대로 현 초등학생들의 불투명한 교육실정속에서 이미 명문대에 진학한 선배들의 조언대로 준비한다면 남들보다 앞선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1661-1156, 대표 박서진)가 서울대 재학생 513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시기 공부법과 진학을 위해 중요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56.3%로 가장 많았으며, 체험활동을 통한 다향한 경험이 21.8%로 많았다. 다음으로 자기주도학습법 확립 10.6%, 수학 영어실력향상 8.1% 순으로 조사됐다.
또,초등학생시기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인물로는 엄마가 83.4%로 앞도적으로 높았다. 반면에 엄마의 지도성향에 관한 질문에는 자기주도학습 하도록 코치나 환경조성이 79.7%로 많았다.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 김소연 소장은 “초등학생이 명문대진학을 위해 해야하는 것은 배경지식이나 사고력함양을 위한 독서와 체험학습이다. 그 직간접 경험이 중, 고등시기의 학습에 양분이 된다”면서 “초등시기만큼 엄마의 영향이 큰 시기가 없다. 항상 자녀가 독서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엄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고 말했다.
서울대생의 초등생 공부법 자료집은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로 요청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 개요
명문대진학을 위한 초등인재육성기관인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대표 박서진, www.1-edu.co.kr)는 2008년 설립하여 200명 이상의 초등인재 회원을 육성, 회원들에게 ‘초등학생을 위한 공부법’과 ‘체계적인 체험활동 공략법’을 제공하였다. 2010년 초등학생의 현재 교과습득능력과 포트폴리오를 한번에 진단하는 ‘L&P' 진단법을 개발했다. 현재 중등, 고등입시 인터넷강사들과 체험학습지도사, 영재지도사들이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1-edu.co.kr
연락처
초등입시전략연구소
1661-1156
이 보도자료는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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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4일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