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BC는 ‘한국의 성공스토리(South Korea’s success story)’라는 소제목 아래 엔씨소프트는 1997년 설립 이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서 온라인 게임 문화가 지속될 수 있게 했을 뿐 아니라 여러가지 북미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들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MSNBC는 엔씨소프트의 부스는 게임쇼 개장과 함께 호기심에 가득한 참관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고 밝히며 한국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브로드밴드 보급이 잘 되어있지 않아 뒤쳐질뻔했던 미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이 엔씨소프트의 다양한 온라인 게임 라인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따라잡을 수 있게 되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 외에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로버트 개리엇(Robert Garriot) 엔씨소프트 미국 지사장은 “미국 시장은 게임산업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잠재력과 전파력을 가진 시장이기 때문에 엔씨소프트는 미국 시장을 공략하게 되었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쏟아부은 노력과 투자가 이제 드디어 결실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특히, AP통신의 매트 슬라이글(Matt Slagle)은 엔씨소프트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현명한 결정이었으며 드디어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안착해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해 , 이 기사내용이 비즈니스위크, ABC뉴스 , CNN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엔씨소프트는 오토어썰트, 시티오브빌런, 타뷸라라사 등 준비중인 게임 세 개를 모두 미국의 유명 게임잡지 ‘PC게이머’ 최신호에서 E3 게임쇼 첫날 확인해봐야 할 게임 리스트에 올리며 행사 이전부터 첫날 꼭 들러봐야 할 부스로 미국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미국 현지 매체 뿐 아니라 중국 CCTV, CNBC Asia 등 유수 아시아 언론들도 엔씨소프트 부스 취재와 함께 김택진사장의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열띤 취재경쟁을 벌여 엔씨소프트의 성공적인 입지 구축을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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