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1972년 2차에 걸쳐 서울시에 지정된 개발제한구역(166.82㎢)내 집단취락지에 대해 서울시에서는 지난 2002년 9월 30일 강서·강남·서초구에 위치한 취락구조개선사업 시행 취락지 6개소 해제에서 출발하여 2005.5월 현재까지 인구 1천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규모 취락 16개소 중 15개소를 해제 완료하였고, 그 면적은 5.53㎢(167만평)이다. ※ 참고로, 미해제 상태인 중계본동 104마을 0.14㎢(4만평)은 지역주민과 개발계획을 협의 중으로서 개발계획이 수립되면 검토하여 연내 해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택 100호 이상의 해제대상 중규모 취락은 총 13개소로서 이 중 4개소인 강서구 개화동 상사마을, 구로구 항동의 매화빌라와 강남구 세곡동 윗반·아랫반고개마을 및 율현동 방죽마을 등 0.17㎢(약 5만평)는 이미 1차적으로 해제를 완료한 바 있다.
서울시가 이번에 해제 추진할 중규모 취락은 총 7개소 0.47㎢ (약 14만평)로서 대상지는 아래와 같다.
계:7개소 해제 면적0.47㎢(14.3 만평) 중랑구(1)0.05㎢(1.5 만평):안새우개 · 새우개 도봉구(1)0.07㎢(2.1 만평):새동네 · 안골 서대문구(1)0.03㎢(1.0 만평): 개미마을 서초구(4)0.32㎢(9.7 만평): 성촌 · 형촌청룡 · 원터홍씨 · 능안 · 안골 새원 · 신원본
※ 참고로, 해제되지 않은 중규모취락 9개소 중 금회 해제추진 대상 7개소를 제외하고 나머지 2개소는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할 계획으로 있어 이 사업의 추진과 연계하여 해제할 예정임.
서울시에서는 현재 7개소에 대해 해제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앞서서 자치구 협의 및 현장실사 등 경계선에 대한 검토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검토 과정이 마무리되는 2005. 6월 중 주민 의견청취를 위한 해제안을 공람공고하고, 건설교통부 등 관련기관·부서와 협의를 거친 후 2005. 8월부터 시의회 의견청취와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연내 해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해제지역 7개소에 대해서는 취락 유형별로 구분하여, 정비가 필요한 자연형 취락의 경우, 해제와 동시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여 계획적으로 관리 및 정비를 유도해 나갈 계획으로서 해제와 동시에 용도지역은 현재의 자연녹지지역을 유지하되, 추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결과에 따라 조정을 검토하여 조치할 예정이며, 과거 취락구조개선사업이 시행되어 정비된 취락에 대해서는, 현재 단독주택 중심의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제와 동시에 제1종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하여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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