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지난달 전세기편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면서 세계 최대관광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관광시장 개척에 본격 담금질을 하고 나섰다.

도는 평소 바다를 구경하지 못한 중국 북경의 내륙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섬과 바다 그리고 그대의 행복여행’이라는 테마상품을 개발하고 북경 유력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도는 이에따라 오는 27일부터 4박5일일정으로 북경여행사와 북경 CCTV 방송국 관계자 등 10명을 초청, 관광상품에 대한 팸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테마상품은 전남의 독특한 자원인 섬과 바다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남의 땅끝과 두륜산, 대흥사 관광과 함께 완도 구계등, 보길도, 신지도 등 아름다운 다도해 유람과 예송리 해수욕, 신지도의 개매기 고기잡이 등 상품을 소개하게 된다.

도는 특히 제주도와 서울을 연계시켜 중국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상품으로 개발키로 하고 6월 북경 CCTV를 통한 홍보와 함께 관광객 모객이 이뤄질 경우 7월부터 관광객의 도내 방문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관광의 활로가 중국시장에 있는 만큼 중국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함께 중국여행사와의 유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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