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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13:38
서울--(뉴스와이어)--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세계 혁신장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굿 거버넌스 구현을 위한 정부혁신(Government Reinveniton for Attaining Good Governance)’을 논의하는 ‘혁신관계장관회의’ (Ministerial Round Table on Innovation)가 5월25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세계 최초의 혁신장관회의라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가지며,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Jose Antonio Ocampo) UN 사무차장과 세계 각국의 혁신관계장관 등 60여명이 참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혁신 외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회의에서는 ‘'국가역량과 사회 각 부문간 창조적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하는 내용의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UN사무차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의 주재로 각 국의 정부혁신의 비전과 전략,주요 혁신추진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며, 정부혁신관련 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 정부혁신 추진전략과 비전으로는 ‘국가재창조 : 굿 거버넌스로의 길’(캄보디아), ‘국가혁신 수단으로서의 사회혁신’(프랑스), ‘한국 정부혁신의 비전, 목표 및 전략’(한국), ‘중앙정부의 혁신’(핀란드), ‘혁신과 지역발전 : 아프가니스탄의 도전’(아프가니스탄), ‘변화를 위한 뉴질랜드전략’(뉴질랜드), ‘좋은 정부의 의제’(멕시코) 등

* 주요 정부혁신추진 사례로는 ‘이집트 정보사회주도(EISI)’(이집트), ‘공공서비스 전달의 새로운 접근’(그리스), ‘영국의 공공개혁’(영국), ‘루마니아의 정보통신기술 발전’(루마니아), ‘Delighting Customers, Connecting Citizens’(싱가포르) 등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의 상징적인 최종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서울선언문’(The Seoul Declaration)에 대해서 사전 논의하고 승인하게 된다.
* 서울선언문은 금번 포럼의 논의사항과 포럼 후의 후속조치, 향후 정부혁신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공동선언문으로서 폐막식(5.27)에서 국무총리의 제안으로 채택할 예정임

이번 회의를 준비한 행정자치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혁신관계장관회의 개최를 통해 혁신선도국가로서의 우리나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혁신관계 장관들이 그동안의 혁신 관리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하는 場을 처음으로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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