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혁신관계장관회의’ 열려
이번 회의는 세계 최초의 혁신장관회의라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가지며,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Jose Antonio Ocampo) UN 사무차장과 세계 각국의 혁신관계장관 등 60여명이 참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혁신 외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회의에서는 ‘'국가역량과 사회 각 부문간 창조적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하는 내용의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UN사무차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의 주재로 각 국의 정부혁신의 비전과 전략,주요 혁신추진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며, 정부혁신관련 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 정부혁신 추진전략과 비전으로는 ‘국가재창조 : 굿 거버넌스로의 길’(캄보디아), ‘국가혁신 수단으로서의 사회혁신’(프랑스), ‘한국 정부혁신의 비전, 목표 및 전략’(한국), ‘중앙정부의 혁신’(핀란드), ‘혁신과 지역발전 : 아프가니스탄의 도전’(아프가니스탄), ‘변화를 위한 뉴질랜드전략’(뉴질랜드), ‘좋은 정부의 의제’(멕시코) 등
* 주요 정부혁신추진 사례로는 ‘이집트 정보사회주도(EISI)’(이집트), ‘공공서비스 전달의 새로운 접근’(그리스), ‘영국의 공공개혁’(영국), ‘루마니아의 정보통신기술 발전’(루마니아), ‘Delighting Customers, Connecting Citizens’(싱가포르) 등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의 상징적인 최종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서울선언문’(The Seoul Declaration)에 대해서 사전 논의하고 승인하게 된다.
* 서울선언문은 금번 포럼의 논의사항과 포럼 후의 후속조치, 향후 정부혁신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공동선언문으로서 폐막식(5.27)에서 국무총리의 제안으로 채택할 예정임
이번 회의를 준비한 행정자치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혁신관계장관회의 개최를 통해 혁신선도국가로서의 우리나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혁신관계 장관들이 그동안의 혁신 관리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하는 場을 처음으로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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