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 지원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외국인 기념축제, 체육대회 등을 지원하여 내·외국인이 함께 교류·소통하는 ‘글로벌 문화의 場’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2003년 처음으로 시작하여 이번이 아홉 번째다.
지원대상은 ’11.3~12월 중 외국인 커뮤니티, 외국대사관 및 시민단체가 개최하는 문화행사로서, 행사내용 및 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행사경비의 80%이내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16개 문화행사 선정에 62개 커뮤니티가 신청하여 경쟁률이 약 4대 1에 이르렀다.
이번 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 지원사업은 오는 2월 2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와 서울글로벌센터(global.seoul.go.kr), 외국인근로자센터, 빌리지센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할 외국인 커뮤니티, 시민단체 등은 한국어 또는 영어로 지원신청서, 행사세부계획서, 커뮤니티 소개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e-mail로 외국인생활지원과에 신청을 하여야 한다.
2010년에는 몽골의 전통축제 “나담(Naadam)”, 재한중국동포 “한마음 체육대회”, 주한베트남 “근로자의 날” 등 14개 문화행사에 63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외국인들이 자국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오승환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외국인도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외국인과 서울시민이 함께 교류·소통할 수 있는 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해 잠재적인 외교인프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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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
외국인생활지원과 정영환
02-2171-2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