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식약청에서는 충남 보령지역의 곤쟁이새우 제품화를 위한 애로사항을 접하고 현지 실태조사, 시험연구 등을 통해 식품공전의 액젓규격을 개정한 바 있으며, 올 해에는 지리산권역 토종 벌꿀 생산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 실태조사와 시험연구, 규격검토 등을 통하여 최근에는 벌꿀 규격 개정을 위해 입안예고(안)하였으며,
이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볼때 곤쟁이새우 액젓의 경우 미활용 수산자원의 제품화로 연간 약 70억원에 이를 것이며, 토종 벌꿀의 경우 연간 약 6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등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식약청의 지역특화식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추진은 5월초부터 전국 16개 시·도(시·군·구 포함)와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지역단위 농·수협 포함)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시작하였으며, 의견이 수렴되는 대로 관련 기준 및 규격을 검토하고 현지 실태조사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금번 식약청의 업무처리 방식은 지역특화식품의 제품화로 지역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제품화를 위한 기술지원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제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규격과 한상배 380-1665